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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용어:기부채납

기부채납(contributed acceptance)

「국유재산법」상 사유재산을 국가에 기부하는 일련의 법률적 행위 city_444.jpg

용어설명

   기부채납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무상으로 사유재산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. 여기서의 채납은 가려서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지니며 기부채납을 받는 경우 총괄청 및 관리청은 재산의 표시, 기부의 목적, 재산의 가격,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 제반사항을 기재한 기부서를 받아야 한다.  

   국유재산법에서는 총괄청 및 관리청은 국가에 기부하고자 하는 재산이 국가가 관리하기 곤란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경우, 기부에 조건이 수반된 것인 경우에는 이를 채납할 수 없음을 고 명시하고 있으나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는 기부에 조건이 수반된 것으로 보지 아니하므로 채납 가능하다. [문단] 1. 행정재산 또는 보존재산으로 기부하는 재산에 대하여 기부자, 그 상속인 그 밖의 포괄승계자가 무상으로 사용·수익할 수 있도록 허가하여 줄 것을 조건으로 당해 재산을 기부하는 경우 2. 행정재산의 용도를 폐지하는 경우 그 용도에 사용될 대체시설을 제공한 자, 그 상속인 그 밖의 포괄승계자가 그 부담한 비용의 범위안에서 규정에 따라 용도폐지된 재산을 양여할 것을 조건으로 그 대체시설을 기부하는 경우[문단끝]

    가령 국공유지를 매입하지 않고 그 부지에 건물 등을 건축하여 그 소유권은 국가에 무상귀속하고 사용ㆍ수익권은 그 건축물의 가액과 산정 사용료가 상쇄되는 연한까지 기부자, 그 상속인 그 밖의 포괄승계자가 가지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받는 건축허가의 조건으로서의 기부채납, 주택건설사업 등의 도시계획사업을 시행할 때 도시계획사업구역 내 국공유지인 도로를 용도폐지하여 양여받는 조건으로 대체 도로를 설치해 국공유지로 무상귀속하는 등의 기부채납이 가능하다.

   또한 각종 도시계획사업과 관계된 개별법령 등에 따로 기부채납 시 용적률 등의 완화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.

   예를 들어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시에는 대지의 일부를 공공시설 또는 기반시설 중 학교와 해당 시ㆍ도의 도시계획조례가 정하는 기반시설 부지로 기부채납하는 경우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을 완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

   ※국공유지(國公有地)    국유지는 소유자가 국가인 토지이며 그 종류는 사용용도에 따라 국가기관이 직접 사용하는 공용토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공공용토지등이 있고 국가기업등이 사용하는 기업용토지가 있다. 공유지(公有地)는 국가기관 외 도나 특별시, 직할시, 각 시군소유의 토지가이다. 이들 토지는 각 시군명의로 등기되고 지방재정법이 적용되는데 국유재산법도 준용된다. 이두 토지는 모두 「국유재산법」 상 행정재산에 속하며 둘을 합쳐 국공유지라 한다.

   ※대지    「지적법」에 의하여 각 필지로 구획된 토지로서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는 토지를 말한다. 단 「건축법시행령」에 정해져 있는 특정한 토지에 대해서는 둘 이상의 필지를 하나의 대지로 하거나 한 필지의 일부를 하나의 대지로 할 수 있다.

관련법규

국유재산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동법시행령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서울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 건축법 시행령

관련용어

참고

건설용어/기부채납.txt 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16/04/07 03:58 (바깥 편집)